아름다운 풍광을 보고 싶다면 향일암
향일암은 신라 선덕여왕 8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였으며 해를 바라본다고 해서 이름을 ‘향일암’이라 지었다. 향일암은 우리나라 4대 관음 기도 도량 중 하나로, 바다 경치가 아름다운 사찰이다. 매년 불자와 관광객들이 일출, 동백꽃, 끝없는 수평선과 드넓은 바다, 거북 등껍질 무늬를 가진 기암괴석 등 아름다운 풍광을 보기 위해 꾸준히 찾아온다.
이용팁
주차 가능
<이용요금>
대인 2,000원
청소년, 군경 1,500원
어린이 1,000원
향일암 즐기는 방법
★향일암에서 탁 트인 전망 바라보기
주변에 가볼 만한 곳
오동도, 아쿠아플라넷 여수, 금오도, 이순시광장, 만성리검은모래해변, 고소동 벽화마을
Contact info
전남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60
061-644-4742
http://www.hyangira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