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장전리 이끼계곡마을에 위치한 산모랭이 펜션은 지친 일상을 벗어나 조용히 쉬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펜션입니다. 펜션 운영자가 직접 만든 목조형 건물과 황토로 지어진 건강한 펜션입니다. 총 3개의 건물에는 4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가족이 머물기 좋은 민들레실과 봉숭아실은 최대 6명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넓은 야외 테라스와 불멍하기 좋은 장소, 바비큐 하기 좋은 전망 좋은 곳의 민들레실은 가족들에게 인기 있는 공간입니다. 봉숭아실은 황토 벽돌과 나무로 만들어져 부모님과 함께 머물기 좋은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야외 정원을 바라보며 힐링 숲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플이 이용하기 좋은 수선화실은 독채로 된 건물로 별장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펜션에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주변에서 자란 나무와 돌을 이용해 펜던트를 만들기도 하고,
플랜트 스톤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니 특별한 여행에 의미를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체험 신청은 2일 전에 사전 예약하시면 준비해 드립니다.
잣나무 숲 군락지에는 야생화 꽃들이 피어나고, 힐링 숲길에서 만나는 다람쥐와 새소리, 물소리, 바람 소리는 무거웠던 일상을 날려버리기 충분합니다.
산책로에는 잠시 머물 수 있는 벤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