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메밀을 사용하며 맛있는 메밀 막국수를 선보인 진부면의 두일 막국수는 어느덧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막국수의 명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토종닭을 직접 길러 요리하며, 민박도 운영하는 두일 막국수는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 시원한 계곡물을 내려다보며 막국수를 즐길 수 있어 여름 피서에 안성맞춤인 식당입니다.
국내산 메밀을 사용하며 맛있는 메밀 막국수를 선보인 진부면의 두일 막국수는 어느덧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막국수의 명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토종닭을 직접 길러 요리하며, 민박도 운영하는 두일 막국수는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 시원한 계곡물을 내려다보며 막국수를 즐길 수 있어 여름 피서에 안성맞춤인 식당입니다.
막국수 육수는 달착지근하면서도 느끼하지 않고 면발은 쫄깃하고 씹히는 맛이 구수합니다. 메밀 주산지인 홍천에서 통 메밀을 사다가 그때그때 일정량을 겉껍질만 살짝 벗겨 내고 속껍질째 빻아서 면을 만드는 곳. 30여 년 동안 변함없는 맛을 유지해 오는 집. 두일막국수에서 막국수 한 그릇 어떠신가요?
토종닭 백숙, 돼지 수육, 도토리묵, 산채비빔밥, 메밀 막국수, 감자전, 메밀전 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오픈 시간
대표 음식
메밀물막국수 7,000원
메밀비빔막국수 7,000원
평창라벤다팜, 약초마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