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여행코스|화암동굴·숨바우식당·카페 담다
평창 장전계곡까지 이어지는 여름 하루
한여름에도 시원한 정선 화암동굴에서 여행을 시작하고, 숨바우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뒤 수국이 아름다운 카페 담다에서 여유로운 오후를 보냅니다. 여행의 마지막은 평창 장전계곡.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쉬어가는 1박 여행코스입니다.
정선 여행은 여러 관광지를 빠르게 돌아보는 일정도 좋지만, 한두 곳을 충분히 보고 계절의 풍경 속에서 쉬어가는 여행도 잘 어울립니다.
이번 지니트립 여행코스는 정선 화암동굴 → 숨바우식당 → 카페 담다 → 평창 장전계곡으로 이어집니다. 동굴과 로컬 식사, 수국이 있는 카페를 지나 마지막에는 계곡에서 오롯이 쉬어가는 흐름입니다.
정선을 여행하고,
수국이 피어 있는 오후를 지나,
평창의 계곡에서 하루를 천천히 마무리합니다.
정선에서 평창 장전계곡까지 이어지는 하루
정선 화암동굴
한여름에도 시원한 동굴을 걸으며 정선 여행을 시작합니다.
숨바우식당
동굴 여행 뒤 따뜻한 한 끼로 잠시 쉬어갑니다.
카페 담다
수국 군락지와 정원을 천천히 걸으며 여름 오후를 즐깁니다.
장전계곡 산모랭이
독서와 계곡놀이, 모닥불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한여름 정선여행의 시작
정선 화암동굴
여름의 더위를 잠시 내려놓고 시원한 동굴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정선 여행의 첫 번째 목적지, 화암동굴
시원한 동굴에서 시작하는 여름 정선여행
산길을 따라 화암면으로 들어서면 이번 여행의 첫 번째 목적지인 정선 화암동굴을 만납니다.
여러 관광지를 빠르게 이동하기보다 동굴 안을 천천히 걸으며 정선의 여름을 시작해봅니다. 동굴 여행을 마치면 북평면으로 이동해 점심을 먹습니다.
동굴여행 뒤 만나는 한 끼
숨바우식당
화암동굴을 둘러본 뒤 북평면으로 이동해 편안하게 점심을 즐깁니다.
여행 중 든든하게 쉬어가는 숨바우식당의 한 끼
여행 중에는 따뜻한 밥 한 끼면 충분합니다
화암동굴에서 걷고 난 뒤에는 숨바우식당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여행 중간의 식사는 화려한 일정 하나를 더하는 것보다 다음 여행을 위한 편안한 쉼표에 가깝습니다.
식사를 마치면 멀리 이동하지 않고 수국이 기다리는 카페 담다로 향합니다.
수국으로 채워진 여름 오후
정선 카페 담다
커피 한 잔보다 수국 사이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곳입니다.
수국이 한창인 여름, 정선 카페 담다에서 보내는 느린 오후
카페이면서 여름에는 작은 수국 여행지가 되는 곳
북평면에 자리한 카페 담다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잠시 들르는 공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여름이면 카페 주변으로 수국이 풍성하게 피어 계절의 풍경 자체가 여행의 한 장면이 됩니다.
수국 사이를 천천히 걷고 사진을 남긴 뒤, 그늘 아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행의 속도를 낮춰봅니다.
화암동굴과 식사를 지나온 여행이 카페 담다에서부터 조금 더 느려집니다.
정선의 오후를 지나
평창 장전계곡으로
카페 담다에서 충분히 쉬었다면 이제 새로운 관광지를 하나 더 찾아가기보다 오늘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할 계곡으로 향합니다. 정선에서 평창으로, 보는 여행에서 머무는 여행으로 바뀌는 시간입니다.
장전계곡 여행의 마지막
오롯이 쉬어가는 산모랭이
오늘 여행의 마지막에는 더 이상 서둘러 찾아갈 곳이 없습니다.
독서와 계곡놀이, 가족의 모닥불로 이어지는 장전계곡의 하루
여행의 마지막에는 제대로 쉬어갑니다
장전계곡에 도착하면 물소리가 들리는 곳에서 책을 읽고, 아이들은 맑은 계곡에서 작은 물고기를 찾아봅니다.
해가 지면 가족이 모닥불 주변에 둘러앉아 오늘 다녀온 곳과 계곡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나눕니다.
정선을 여행하고 평창의 계곡에서 오롯이 쉬어가는 곳. 오늘 여행의 최종 종착지는 산모랭이입니다.
정선을 여행하고
평창의 계곡에서 쉬어가는 하루
화암동굴에서 시원하게 여행을 시작하고, 숨바우식당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수국이 피어 있는 카페 담다에서는 오후를 조금 길게 보내봅니다.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에는 장전계곡으로 들어갑니다. 아이들은 계곡에서 놀고, 어른들은 책을 읽으며 쉬다가 저녁이면 모닥불 앞에 함께 모입니다.
많이 보는 여행보다 오래 머무는 여행.
정선에서 평창까지 이어지는 여름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