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여행 1박 2일 코스
비둘기낭폭포 · 교동가마소 · 교동장독대마을 · 더스테이하루
연인과 떠나는 포천여행이라면 유명 관광지를 몇 곳 더 넣는 것보다 둘이 함께 해본 일이 남는 여행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폭포 앞에서 사진을 남기고, 계곡을 함께 걷고, 우리쌀클레이를 직접 만들어보고, 여행의 마지막은 더스테이하루에서 천천히 쉬어갑니다.
커플여행은 어디를 몇 군데 다녀왔는지가 전부는 아닙니다.
같은 길을 걷고, 상대방의 사진을 찍어주고,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저녁에는 하루 동안 찍은 사진을 다시 보는 시간.
이런 작은 행동들이 쌓이면 관광지는 단순한 방문 장소가 아니라 둘만의 여행 기억으로 바뀝니다.
이번 포천여행은
보고 · 걷고 · 만들고 · 쉬는 여행.
비둘기낭폭포에서 시작해 교동가마소와 교동장독대마을을 지나 더스테이하루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커플 1박 2일 코스입니다.
이번 포천 커플여행에서
둘이 함께 해볼 네 가지
서로의 여행사진 찍어주기
비둘기낭폭포에서 풍경만 찍지 말고 서로의 여행사진을 한 장씩 남겨봅니다.
각자의 풍경 찾아보기
교동가마소에서는 같은 장소에서 각자 마음에 드는 풍경을 하나씩 찾아봅니다.
서로에게 작품 만들어주기
교동장독대마을에서 우리쌀클레이로 상대방에게 줄 작은 작품을 만들어봅니다.
오늘의 BEST 사진 고르기
숙소에 돌아와 하루 동안 찍은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한 장을 함께 골라봅니다.
여행의 첫 장면은
비둘기낭폭포를 함께 걷는 것부터
포천에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들어가기보다 둘이 천천히 걸으며 여행을 시작합니다.
풍경 사진 한 장, 그리고 서로의 사진 한 장
차에서 내려 숲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먼저 걸어가는 연인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전망이 열리는 곳에서는 잠시 멈춰 함께 폭포를 바라봅니다.
사진 몇 장만 빠르게 찍고 돌아서기보다 둘이 걸으며 마음에 드는 장소를 찾아보세요.
한 사람은 먼저 자리를 잡고, 다른 사람은 휴대폰을 듭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여행사진 한 장씩을 남겨봅니다.
서로의 여행사진 한 장씩 찍어주기
폭포만 찍는 여행보다 상대방이 찍어준 한 장이 여행 후 더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유명한 풍경 다음에는
조금 조용한 교동가마소로
비둘기낭폭포와는 다른 분위기에서 물과 바위 가까이 머무는 시간입니다.
같은 장소에서 서로 다른 풍경을 찾아봅니다
비둘기낭폭포에서 여행의 대표 장면을 만났다면 다음에는 조금 더 조용한 장소로 이동합니다.
교동가마소에서는 빠르게 둘러보기보다 물소리를 들으며 주변 풍경을 천천히 살펴봅니다.
같은 장소에 서 있어도 두 사람이 바라보는 장면은 조금씩 다릅니다.
한 사람은 물길을 찍고, 다른 사람은 바위 사이의 풀이나 숲으로 들어오는 빛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각자 마음에 드는 풍경 한 장씩 찍기
저녁에 숙소에서 서로의 사진을 비교해보세요. 같은 장소가 두 사람의 시선으로 전혀 다르게 기록됩니다.
보는 여행에서
둘이 직접 만드는 여행으로
비둘기낭폭포와 교동가마소에서 포천의 자연을 충분히 만났다면 이제 여행의 분위기를 바꿔봅니다. 다음 장소에서는 사진만 찍지 않고 둘이 나란히 앉아 직접 손을 움직여봅니다.
교동장독대마을에서
우리쌀클레이를 함께 만들어봅니다
오늘 여행에서 가장 직접적인 커플 체험 시간이 시작됩니다.
서로에게 만들어주는 작은 여행 기념품
마을에 도착하면 앞의 두 장소와 여행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걷는 대신 둘이 나란히 자리에 앉습니다.
오늘 해볼 것은 우리쌀클레이 체험입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만들지 잠시 고민할 수도 있습니다.
작은 꽃이나 동물을 만들어도 좋고, 오늘 본 폭포를 표현해도 좋습니다. 서로의 모습을 조금 재미있게 만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완성도가 아닙니다. 함께 앉아 무언가를 만든 시간이 여행의 기억으로 남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줄 작품 하나 만들기
무엇을 만들지는 미리 알려주지 않습니다. 체험이 끝난 뒤 서로 작품을 공개하고 왜 그것을 만들었는지 이야기해보세요.
오늘 충분히 돌아다녔다면
이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비둘기낭폭포에서 걷고, 교동가마소의 물길을 바라보고, 교동장독대마을에서 둘만의 작품까지 만들었습니다. 이제 관광지를 하나 더 넣기보다 숙소로 이동해 여행의 속도를 낮춰봅니다.
여행의 마지막 장소가 아니라
또 하나의 코스가 되는 더스테이하루
여름에는 계곡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자쿠지에서 둘만의 휴식으로 여행을 이어갑니다.
숙소에 돌아와 오늘 하루를 다시 봅니다
체크인을 마치면 먼저 짐을 내려놓습니다.
침대에 잠시 앉아 쉬고, 휴대폰에 담긴 오늘의 사진을 넘겨봅니다.
비둘기낭폭포에서 서로 찍어준 사진, 교동가마소에서 각자 발견한 풍경, 교동장독대마을에서 만든 작품까지.
낮 동안 따로따로 지나온 장소들이 숙소에서 다시 하나의 여행 이야기로 연결됩니다.
오늘 찍은 사진 중 BEST 1 고르기
서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하나씩 골라봅니다. 무엇을 골랐는지 이야기하는 시간도 둘만의 작은 여행 프로그램이 됩니다.
오늘 저녁은 다시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하루 동안 충분히 움직였다면 숙소에 들어온 뒤 다시 식당이나 관광지를 찾아 이동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둘이 저녁을 준비하고, 좋아하는 음료를 곁들이고, 낮에 만든 우리쌀클레이 작품도 테이블 한쪽에 올려놓아 보세요.
그리고 서로에게 질문 하나를 던집니다.
“오늘 가장 좋았던 순간은 언제였어?”
둘의 대답이 다르다면 그것도 여행의 재미입니다.
여행의 두 번째 날
서두르지 않는 아침
아침이 되었다고 곧바로 다음 관광지로 출발하지 않습니다.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전날 만든 우리쌀클레이 작품도 다시 꺼내봅니다. 새로운 장소를 하나 더 소비하기보다 둘이 보낸 하루를 천천히 정리하는 아침으로 남겨봅니다.
실제 커플이 따라 해보는 포천여행
포천 도착 · 비둘기낭폭포 산책 · 서로 여행사진 찍어주기
교동가마소 이동 · 물길과 계곡 풍경 보기 · 각자 사진 한 장
교동장독대마을 · 우리쌀클레이 체험 · 서로에게 작품 만들기
더스테이하루 체크인 · 객실에서 휴식
자쿠지 · 둘만의 저녁 · 오늘의 BEST 사진 고르기
음악 · 대화 · 자유시간 · 숙소에서 휴식
느긋하게 일어나 커피 한 잔 · 여행사진 정리
우리쌀클레이 작품과 함께 여행 마지막 사진 남기기
포천에서 보낸 1박 2일 커플여행 마무리
둘이 함께 해보는 네 가지
서로 사진 찍어주기
비둘기낭폭포에서 서로의 여행사진 한 장씩 남겨봅니다.
나만의 풍경 찾기
교동가마소에서 각자 마음에 드는 장면을 한 장씩 촬영합니다.
서로에게 작품 만들기
우리쌀클레이로 상대방에게 줄 작은 작품을 만들어봅니다.
BEST 사진 고르기
더스테이하루에서 오늘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함께 고릅니다.
어디를 다녀왔는지보다
둘이 무엇을 했는지가 남는 여행
폭포를 함께 바라봤고, 조용한 계곡을 걸었고, 서로에게 작은 작품을 만들어줬습니다.
숙소에 돌아와서는 하루 동안 찍은 사진을 다시 보며 오늘 가장 좋았던 순간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천여행의 중심은 관광지 하나도, 숙소 하나도 아닙니다.
둘이 함께 경험한 시간 자체가 여행의 중심입니다.
이번에는 관광지를 체크하듯 돌아보기보다 같이 걷고 · 같이 만들고 · 같이 쉬는 포천 1박 2일 여행을 만들어보세요.
포천 1박 2일 여행정보
포천에서 하루 더 머물고 싶다면
비둘기낭폭포와 교동가마소, 교동장독대마을 체험을 마친 뒤 더스테이하루에서 둘만의 저녁으로 여행을 이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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