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펜션 산모랭이펜션 소개

평창군 진부면 가리왕산자락에 위치한 산모랭이펜션은 평창펜션 중 장전리 이끼계곡으로 유명한 장전마을에 있습니다.
이곳은 소박하고 평화로운 자연 경관을 벗 삼아 알콩 달콩한 삶을 살아가는 부부가 운영하는 펜션입니다.
장전리 계곡물이 펜션앞에 흐르고, 자연 풍경이 아름다워 여행자의 마음도 한결 부드러워지고 자연과 동화되어 가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펜션을 운영하는 부부의 모습처럼 사계절 다양한 자연을 느끼고, 감사히 받아들이며 늘 한결같이 여행자의 따뜻한 벗이 되어 주는 곳입니다.
이곳은 건강한 맛집으로도 유명한데요 이미 한국기행을 비롯해 다양한 채널에서 이곳을 다녀갔답니다.
가리왕산에서 자란 산나물로 만든 한끼 식사, 여러분들도 드실 수 있습니다.

오래전 이곳에 터를 잡고 주변 지형을 그대로 살려 예쁜 정원을 만들고, 펜션 건물을 짓고, 숲 속 산책로를 만들었답니다.
수십 번의 계절이 변화고 시간이 쌓여 주변 경관은 이제 자리를 잡았습니다.
펜션을 찾는 손님도 다양해져 어둠이 내리는 밤이면 각자의 힐링 방식으로 펜션을 즐기고, 행복을 나누게 됩니다.
때론 따뜻한 차 한잔을 즐기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기도 하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입니다.

목조형 건물과 황토로 지어진 건강한 객실은 3개의 동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잘 가꾸어진 잔디 정원과 정감 어린 장독대가 고향의 향수를 소환하기도 합니다.
손님을 맞이하는 다이닝룸이 있는 2층에는 가족이 머물기 좋은 민들레실이 있습니다.
사무실동에는 개별 출입구가 있는 봉숭아실과 채송화실이 있고, 별장형으로 수선화실이 있습니다.
총 4개의 객실은 운영하고 있으며 커플 가족이 여행하기 좋은 숙소입니다.

펜션에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주변에서 자란 나무와 돌을 이용해 펜던트를 만들기도 하고,
플랜트 스톤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니 특별한 여행에 의미를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체험 신청은 2일 전에 사전 예약하시면 준비해 드립니다.

잣나무 숲 군락지에는 야생화 꽃들이 피어나고, 힐링 숲길에서 만나는 다람쥐와 새소리, 물소리, 바람 소리는 무거웠던 일상을 날려버리기 충분합니다.
산책로에는 잠시 머물 수 있는 벤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객실안내

★ 펜션 즐기기

★ 평창펜션 요점정리

• 장전계곡 – 펜션 바로 앞에 있어요
• 가리왕산 케이블카 – 펜션에서 8,6km
• 평창송어축제장 – 펜션에서 20km
• 용평리조트 – 펜션에서 35km
• 월정사 전나무숲길 – 펜션에서 33km
• 발왕산 케이블카 – 펜션에서 35km
• 대관령 삼양목장 – 펜션에서 43km
• 대관령 양떼목장 – 펜션에서 42km
• 하늘목장 – 펜션에서 41km
• 주문진 해변 – 펜션에서 79km

★ 펜션 업체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