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열어다오.” 당신을 위한 노래, ‘세레나데 펜션’
사랑하는 연인들의 로망인 ‘둘 만의 여행’. 그들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달콤한 음성을 속삭일 수 있는 그들만의 공간을 꿈꾼다. 특별한 하루, 연인에게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 왔었던 사랑을 노래하고 싶다면 둘 만의 밀월여행을 떠나보자. 마치 영화에서처럼 로맨틱한 스토리가 끊임없이 솟아 날 것 같은 세레나데 양평펜션으로 초대한다.
로맨스를 부탁해
아기자기한 공간 구성이 마음을 이끈다. 세레나데 펜션에 오면 절로 로맨스가 생겨날 것 같은 느낌이다. 세레나데 양평펜션은 넓고 웅장한 맛은 없다. 여자친구의 달콤한 방처럼 아기자기하고 따뜻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공간은 더 로맨틱 해진다. 넓게 트인 전망데크의 아름다움, 푸릇하게 멋스러움을 더한 잔디정원, 객실마다 놓여있는 스파, 그리고 독립 스타 공간과 바비큐장은 여행의 묘미를 더한다. 월풀 스파가 있는 피아노와 하모니, 제트스파가 있는 앙상블, 로망스, 멜로디 총 5개의 객실이 있다.
“솔로, 앙~돼요.” 커플 전용 펜션
세레나데 양평펜션에서 아침을 맞는다면 잔잔히 흐르는 계곡물 소리와 상쾌한 아침공기에 반해 떠나기 싫은 충동이 든다. 자연의 향기를 그대로 마시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까지 드니 일석이조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서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세레나데 펜션은 365일 깨끗한 호텔형 시트관리로 늘 청결함을 유지하고 있다. 영화처럼 로맨틱한 객실 구성으로 연인들에게 언제나 사랑 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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