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 간절곶 핫플레이스는 어디?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 간절곶 표지석에 적힌 문구처럼 포항 호미곶보다 1분, 정동진보다 5분 일찍 해가 뜨는 곳이다. 간절곶의 상징물 ‘소망우체국’은 모든 사람의 바램들이 모이는 곳이다. 등대와 드라마 세트장, 해안가 조형물은 여행자의 쉼터가 된다. 최근 들어 탁 트인 바다전망의 카페와 맛집, 펜션이 오픈 하면서 사계절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1. 울산 핫플레이스 헤이메르
탁 트인 180도 바다전망 카페로 야외테라스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헤이메르 피스타치오라떼, 디저트도 종류가 많고 예뻐서 시킬 수 밖에 없는 곳, 인스타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2. 울산 해돋이 명소 간절곶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뜬다는 곳. 해돋이 명소로 울산의 대표 여행지
가족끼리 가기 좋은 여행지이자, 카페와도 가까워서 데이트코스로 추천한다.

3. 울산 신규펜션 PORT334
그리스의 산토리니가 생각나는 인테리어로, 탁 트인 바다를 정원으로 간직한 포트334펜션.
자갈해수욕장과 간절곶과 가까워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머물기 좋은 복층형펜션으로 조식서비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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