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선, 다른 느낌, 다른 풀빌라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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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열기보다 뜨거운 것이 “태양의 후에”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서 유시진 대위의 명대사는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빼앗고 말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합니다.”
“원래 연애라는 게 내가 해도 되는 걸 굳이 상대방이 해주는 겁니다.”

“뭐하면 됩니까? 뭐 해줄까요? 말만 해요”
“자기 마음 들켰다고 졌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어차피 그래봤짜 내가 더 좋아하니까”

그 짧은 몇 마디에 감동하고 설레며, 한 주를 훈훈하게 보낼 수 있게 하는 드라마의 마력, 그 보다 더 강한 힘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멋진 로맨스, 둘만 떠나는 바다여행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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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 늘 설레며 지낼 순 없지만, 그래도 힘들고, 지칠 때 잠시 꺼내어 위로 받을 수 있는 유일할 것이 여행이다. 봄 바람 맞으며, 벚꽃엔딩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행복을 찾아, 아름다운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메르센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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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센트는 경북 영덕에 위치한 신규 풀빌라펜션으로 동해바다의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사람이 볼 수 있는 시선에 따라 바다도, 추억도, 사랑도,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지기 마련이다. 적어도 이곳에서는 어제와 다른 시선으로 서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줄 것이다. 잔잔한 물결, 바위와 부딪혀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찬란의 순간, 그 아름다움을 감상하기도 한다. 메르센트의 정원은 바다다. 바다 정원을 산책하며, 다른 곳에서 느끼지 못했던, 조용한 바다는 오롯이 둘만을 위한 시간을 내어준다. 천사의 날개를 달고, 이날만큼은 사랑의 천사가 되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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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 객실은 커플, 4인 가족을 위한 전용공간이다. 복층형 단독객실로 최고의 바다전망과 카페형 인테리어로 여행이 주는 감미로움에 향기를 더해준다. 아침까지 챙겨주는 무료 조식서비스와 은은한 커피, 풀사이드 바비큐까지, 자연이 주는 최고의 환경에 여행자는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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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느끼고 있는 행복을 1~10까지 표현한다면, 이날 만큼은 최고점에 다다를 것이다. 이런 달콤한 추억들이 하나둘 쌓여, 내일을 더욱 치열하게 살아갈 수 있고, 또다시 서로를 사랑하며, 격려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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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식]
4월 한 달간 페이스북 이벤트 참여하고 35%할인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주소 : 경북 영덕군 병국면 병곡1길 37번지
전화 : 054-732-0812
http://www.merscent.com/f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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